정동
Nowhere, Somewhere
감독 :
Korea | 2026 | 21min | DCP | Color | Fiction
공식 홈페이지 : 서울독립영화제
서독제 2026 · 상영표 공개 전
Synopsis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한국에 있는 엄마 곁으로 온 조선족 박림은 직장에서 스스로를 증명하려 하고 ‘무책임한 조선족’이라는 인식을 바꾸고 싶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중국에서 정직원 제안이 들어오고 출장 기간을 고려해 거절하려 했지만, 엄마의 반대에 부딪히며 편견에 대한 두 사람의 태도가 갈라진다.
Directing Intention
매체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조선족에 대한 인식은 단일하게 고정되어 왔다. 이 영화는 부모님 세대와 크게 달라진 청년 조선족들의 다양한 모습과 생각, 흐름을 보여 주고자 한다. 또한 점점 혼합되어 가는 글로벌 시대 속에서, 늘어나는 다문화 구성원들을 안정감 있게 반기고 포용할 수 있는 한국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