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라오스를 가르는 메콩강 가 호텔에서 아피찻퐁 위라세타꾼이 배우들과 옛 각본 <엑스터시 가든>을 리허설하는 다큐멘터리.메콩 호텔Mekong Hotel2012아피찻퐁 위라세타꾼DMZ 2026기획전2. 에코...
원인을 알 수 없는 수면병에 걸린 군인들이 과거 학교였던 건물에 임시로 마련된 병원으로 이송된다. 수많은 기억이 깃들어 있는 이 공간은 주부이자 자원봉사자인 젠지라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안겨주는 세계가 된다. 젠지라는 가족 중 아무도 면회를 오지 않는 잘생긴 군인 잇을 돌보며 그의 곁을 지킨다. 그녀는 초능력을 이용해 혼수상태에 빠진 군인들과 이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젊은 영매 켕과 친구가 된다. 의사들은 군인들의 불안한 꿈을 진정시키기 위해 색채 광선 치료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그러던 중 젠지라는 기묘한 글과 설계도 같은 스케치로 가득한 잇의 수수께끼 같은 공책을 발견한다. 군인들이 겪는 불가사의한 증상은 병원 지하에 자리한 신화 속 고대 유적지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마법과 치유, 사랑과 꿈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젠지라는 자신과 주변 세계에 대한 더 깊은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섬세하고도 따뜻한 여정을 시작한다.찬란함의 무덤Cemetery of Splendour2015아피찻퐁 위라세타쿤서독제 2026해외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