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사연으로 법정에 선 소녀들. 쉼터로 보내진 아이들은 세상으로부터의 보호와 격리 속에서도 안도하지 못한다. 꺼지지 않는 불안은 다툼과 자해, 일탈로 이어지고, 길거리, 법정, 쉼터, 소년원을 쳇바퀴처럼 맴도는 어린 시지프스들.지금 얘기해도 돼요?Can I Talk to You?2026이승준서독제 2026본선 장편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