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과 이사, 임신으로 혼란을 겪던 30대 회사원 은주는 선배 창호의 제안으로 정읍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자연과 사람, 생명이 어우러진 정경을 접하며 한 달간의 농번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베일러BALER2026오세현서독제 2026본선 장편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