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로운 나날을 보내던 교수 손영모는 학생 류호근을 주인공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기로 한다. 어느 토요일, 리허설이 난항을 겪자 영모는 돌연 촬영 중단을 통보한다. 분노한 호근은 납득할 이유를 대기 전까지 집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두 사람은 그렇게 한 공간에서 24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다.방향감각Sense of Direction2026손영모서독제 2026본선 장편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