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클럽에 새로 들어온 티걸(골프공 받침대를 꽂는 직원) 이사벨은 클럽 회장인 팔랑카 박사에게 묘한 끌림을 느낀다. 그러나 클럽의 말끔한 외관 아래 감춰진 폭력적인 실체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팔랑카 박사를 향한 순수한 연정으로 시작된 감정이 사실은 두 사람 사이의 더욱 불길한 과거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필리피냐나FILIPIÑANA2026라파엘 마누엘서독제 2026해외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