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적이고 계산적인 궁, 줏대 없는 팔랑귀 백작, 오지랖 넓은 크리스. 세 사람은 곧 유학을 떠나는 태의의 생일 파티를 준비한다. 그런데 태의의 20년 지기 궁, 백작은 태의가 ‘필리핀’으로 떠난다고 들었고, 태의의 전화 영어 선생인 크리스는 그녀가 ‘베트남’으로 떠난다고 들었다. 잘못 들은 사람은 없는데… 태의는 어디로 가는 걸까?유어낫얼론You’re Not Alone2026궁유정서독제 2026페스티벌 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