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밥상 : 학생 90% 중증장애인인 노들장애인야학. 밥과 숟가락이 있다고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누군가는 미안하고, 누군가는 서럽고, 누군가는 지쳤을 밥. 함께 먹는 밥에 대한 궁리를 시작한다. 평범한 밥상 :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서울시와 교육청의 지원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급식비 마련’ 후원행사를 열어 기금을 모아 급식을 시작했다. 2016년, 학생 밥값 0원. 무상급식이 시작됐다. 평등한 밥상 : 반찬을 보며 돌아서는 비건인들이 눈에 들어온다. 세상의 온갖 ‘턱’들로 인해 서러웠던 밥상을 기억하며 식단의 턱을 없애기 위해 비건국과 비건 반찬을 밥상에 올려 함께 먹기 위한 식탁의 크기를 넓혀간다함께 먹자 밥Let’s Eat Together2025조상지인디그라운드협력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