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따
KATA
감독 : 고영찬
South Korea, France | 2025 | 18min | Color
시놉시스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 2026)
KATA는 ‘수셰’, ‘꼬르베’, 그리고 그들의 반려견 ‘베르타’로 이루어진 한 가족의 하강을 따라, 비공식 꺄따꼼브로 우리를 인도한다. 몽상가이자 수호자, 때로는 역사가이기도 한 꺄따필 공동체는 장소의 정신을 보존하는 동시에, 빈 공간에 새로운 전설을 더해간다. 카메라는 지상의 시스템으로는 이해하거나 감각할 수 없는 경이로운 순간들을 빛으로 기록하며, 이 모든 것이 ‘불법’이라는 경계를 넘어야만 비로소 포착된다는 아이러니를 드러낸다.
자료 출처 :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 2026
감독 소개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 2026)
고영찬은 인간이 설계한 목적과 기능을 벗어난 혹은 애초에 그러한 가능성이 배제된 '제멋대로인 장소'를 재주술화하는데 관심을 둔다. 익숙하고도 일상적인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의 예상을 비껴가는 장소를 찾거나 때로는 그러한 장소를 직접 만들어 내며 지도 바깥으로의 탈주를 시도한다.
자료 출처 :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