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 37.5도
Latitude 37.5
Korea | 2026 | 17min | Color | Fiction | 12
시놉시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26)
위내시경을 받은 민아는 자신의 위 안에서 놀라운 것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그녀의 담당 의사 준혁의 따뜻한 공감이다. 민아는 준혁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기이한 행동을 시작하고, 처음엔 그녀의 위험한 행동에 당황하던 준혁은 점차 그녀에게 매료되어 간다. 위장과 내시경, 웜홀로 엮인 바디호러 로맨스.
자료 출처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26
시놉시스 (정동진독립영화제 2026)
위 내시경을 받은 민아는 자신의 위 안에서 놀라운 것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그녀의 담당 의사 준혁의 따뜻한 공감이다. 민아는 준혁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기이한 행동을 시작하고, 처음엔 그녀의 위험한 행동에 당황하던 준혁은 어느새 그녀만의 특별한 표현 방식에 점차 매료되어 간다. 위장과 내시경, 웜홀로 엮인 바디호러 로맨스.
자료 출처 : 정동진독립영화제 2026
연출의 변 (정동진독립영화제 2026)
위장은 제 2의 뇌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뇌에서 생각을 하듯 위장에도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세계가 존재하지 않을까 상상해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위(胃)까지 보여주며 사랑에 빠지는 두 사람을 통해 사랑과 소통의 새로운 형태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자료 출처 : 정동진독립영화제 2026
프로그램 노트 (정동진독립영화제 2026)
서울의 한 내과에서 위 내시경을 받던 민아는 자신의 위 안에 회사 상사를 저주하는 글귀가 적힌 걸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다. 그리고 민아는 자신을 친절하게 대하는 담당 의사 준혁에게 빠지게 된다. 그 후, 민아는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해 기이한 행동을 시작한다. 는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표현하는 과정을 우주에 빗대며 준혁이라는 행성을 향한 민아의 사랑을 귀엽고 재기 발랄하게 묘사한다. 하지만 민아의 사랑이 점차 집착에 가까워지자 준혁은 민아를 거부하고 민아는 준혁에게 먼지는 우주에서는 별과 행성을 만드는 재료지만 지구에서는 한낱 오염물질에 불과하다며 자신의 마음을 덮으려 한다. 사랑이라는 우주에서 특별한 먼지로 빛을 발하는 민아의 사랑과 다른 환자의 위 내시경을 검사하다 민아라는 먼지를 떠올리는 준혁의 모습을 통해 는 심각해질 수도 있는 이야기를 재기발랄하게 이끌어간다. 그렇게 마지막에 다다르면, 집착에 가까운 민아의 기이한 사랑을 응원하게 만드는 조금 특이하지만 사랑스러운 영화다. -엄하늘 (제2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선정위원)
자료 출처 : 정동진독립영화제 2026
시놉시스 (대구단편영화제 2026)
위내시경을 받은 민아는 자신의 위 안에서 놀라운 것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담당 의사 준혁의 따뜻한 공감이다. 민아는 준혁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기이한 행동을 시작하고, 처음엔 민아의 위험한 행동에 당황하던 준혁은 어느새 그녀만의 특별한 표현 방식에 점차 매료되어 간다. 위장과 내시경, 웜홀로 엮인 바디호러 로맨스.
자료 출처 : 대구단편영화제 2026
연출의 변 (대구단편영화제 2026)
난생 처음 위 내시경을 받은 날, 문득 생각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타인에게 내장을 전부 보여준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위도 37.5도>는 그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료 출처 : 대구단편영화제 2026
프로그램 노트 (대구단편영화제 2026)
사람의 마음이 심장이나 뇌가 아닌 위에 있다면 마음들은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여기 매일의 속쓰림으로 인해 위내시경을 받고 있는 한 여자가 있다. 여자의 위벽에는 직장 상사를 욕하는 글자들이 새겨지기도 하고, 섭취한 음식이 위와 연결된 웜홀을 지나 우주로 사라지기도 한다. 어느 날 여자는 자신이 내시경 전문의를 애정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음식이 아닌 것들을 먹어 삼킨 후 반복적인 검사를 통해 고백을 시도하는데, 적극적인 ‘내시경 플러팅’에도 불구하고 남자의 마음을 얻지 못하게 되자 체념한다. 여자의 우주에서 자신이 사라졌음을 느낀 남자는 처음으로 타인이 아닌 자신의 위를 들여다보기 시작하고 마침내, 구불구불한 위벽 사이 어딘가에서 그녀를 발견한다. 위내시경이라는 일상의 소재를 이용하여 사랑이 싹트는 과정을 내면의 우주적 차원까지 확장시켜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기발하다. - 제27회 대구단편영화제 예심위원 김보라
자료 출처 : 대구단편영화제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