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
“필름메이커가 손에 들고 있는 거울 스크린에 투사된 자신의 이미지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퍼포먼스. 스크린은 한쪽 면은 흰색이고 다른 한쪽 면은 거울로 되어 있으며, 퍼포머는 이를 이용해 투사된 영상을 받아내거나, 혹은 영화관 공간 곳곳으로 반사시킨다. 필름 속 영상은 햇빛이 비추는 야외 풍경 속에서 동일한 행위를 수행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로써 수행되는 사건과 기록된 사건 사이에 시각적 반향이 형성된다. 이 퍼포먼스에는 스크린을 향해 지향성 음향을 쏘아 보내는 요소가 포함될 수 있으며, 스크린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가 공간 속으로 반사되어 퍼져 나간다.” - 가이 셔윈
자료 출처 :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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