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2020 | 다큐멘터리, 인물, 인권
시청 공무원들이 뭘 하는 사람들인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있을까. 프레데릭 와이즈먼은 별로 궁금하지 않은 사람들이, 우리의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일을 하는, 그 시간들을 꼼꼼히 기록했다. 그랬더니 꽤나 감동적이다. 보스턴 시청에는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시티홀 은 보스턴 시장 월시를 위시한 시청 사람들이 보스턴 시민과 방문자들을 위해 설계한 성공적인 시정 활동을 따라간다. 치안, 화재, 공중보건, 재향군인, 노인복지, 주차, 각종 면허증 발급, 출생 사망 결혼 신고 등 소소한 일부터 인종, 주택, 빈민, 환경 등 까다로운 문제까지 그들이 관여하지 않는 일이란 없다. 지난 50년 간 매년 한 편씩 다큐멘터리를 만들어내고 있는 아흔이 넘은 이 노장의 작업과 꼭 닮았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강소원)
자료 출처 : KOBIS, KMDb
Editor : 프레더릭 와이즈먼 (Frederick Wiseman)
Cinematographer : 존 데이비
Production Company : Zipporah Films, Inc.
배급사 : The Party Film Sales
사운드(음향) : 프레더릭 와이즈먼 (Frederick Wis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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