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 1966 | 2013년 7월 25일 개봉 | 드라마
한순간에 소통을 단절한 배우 엘리자베스가 정신병원에 들어간다. 한편,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충실한 젊은 간호사 알마가 그녀를 담당하게 된다. 어느 날, 알마는 엘리자베스가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에 쓴 자신에 대한 이야기에 상처를 받고, 이유 모를 분노를 느낀다.영화를 철학적 성찰의 도구로 이용한 스웨덴의 거장 잉마르 베리만의 작품으로 늑대의 시간 (1968) 치욕 (1968)으로 이어지는 ‘예술가 3부작’의 하나이다. 특히, 클로즈업 장면은 최면적인 강렬함으로 다가온다. (시네마테크 부산)
자료 출처 : KOBIS,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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