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 1949 | 코미디, 코메디
폴랭빌의 마을 잔칫날 이야기. 프랑스의 어느 시골 마을을 무대로 감독 자신이 주인공인 우편배달부 프랑수아 역을 맡았다. 영화는 마을의 축제를 위해 만들어진 임시 영화관에서 미국의 발달된 우편배달 시스템에 관한 영화를 본 프랑수아가 자기 혼자 힘으로 미국식으로 편지를 배달하겠다고 나서지만 결국 죽도록(?) 고생만 한다는 이야기이다. 미국인들은 스피드와 규칙성을 모토로 해서 오지에는 심지어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우편을 배달하지만 교통수단이라곤 고작해야 자전거 한대밖에 없는 프랑수아로선 아무리 열심히 뛰어봐야 한계가 뻔한데다 오히려 사고만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원래 흑백과 칼라로 촬영이 시도되었던 영화로 1995년에 컴퓨터에 의해 칼라가 복원되었다.
자료 출처 : KOBIS, KMDb,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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