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in | 2024 | 30min | color | Documentary | All | Asian Premiere
시놉시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6)
전 세계 클라이머 가운데 새로운 루트 개척에 헌신하는 이는 1%도 채 되지 않는다. 평생을 볼팅에 바쳐온 바스크 출신 클라이머 네 사람의 시선을 따라, 우리는 아직 많은 이에게 알려지지 않은 세계로 들어선다. 서로 교차하는 그들의 삶은 결국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것, 바로 '열정'에 관한 깊고 인간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부분의 클라이밍 영화가 엘리트 클라이머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이 작품은 렌즈를 개척자와 초등자들에게로 돌린다. 클라이밍 붐 속에 실내 암장에서 자란 클라이머들이 산으로 향하는 지금, 영화는 클라이밍의 중심에 자리한 이타심과 환경 의식을 조명한다. [감독 알폰소 가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