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2026 | 26min | Documentary | 12 | World Premiere
시놉시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6)
뉴메탈 밴드 모던패밀리의 리더 김성국은 음악을 계속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단순히 “재밌어서”라고 답한다. 특별한 신념이나 거창한 목표를 기대했던 감독 김연혜는 그의 대답에 의문을 품는다. 단순히 즐거움만으로 이 행위를 지속할 수 있는가? 다큐멘터리 〈오락가락〉은 그 질문을 안고 모던패밀리의 음악 여정을 따라간다.
감독은 예술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이 열정, 신념, 특별한 가치에 있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모던패밀리의 리더 김성국은 음악을 하는 이유를 단지 “재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작품은 그 두 사람을 통해 예술은 반드시 거창한 가치로 정의되어야 하는지 질문하고자 한다. [감독 김연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