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 도어
The Accordion Door
Korea | 2025 | 115min | color | Fiction | 12
시놉시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6)
어릴 적 미아가 됐을 때 자신에게 재능을 주는 존재가 찾아왔다고 믿는 문학소년 지수. 동급생들은 모두 유치하고 친구라고는 과학 괴짜 종윤뿐인데, 어느 날 보이시한 매력의 축구소녀 현주가 전학 온다. 지수는 그 애가 신경 쓰인다. 그쯤부터 지수에게 괴이한 일들이 일어난다.
자료 출처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6
프로그램 노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6)
영원할 줄 알았던 재능의 샘이 어느샌가 멈춰버리고 더 이상 내가 빛나지 않을 때,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내가 과연 같은 사람인가 물어본 적이 있다. 잘해서가 아니라 좋아해서 계속할 수 있다는 단순한 답은 계절처럼 한 템포 늦게 찾아왔다. [감독 손경수]
자료 출처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6
시놉시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2026)
어릴 적 길을 잃었을 때 미지의 존재로부터 특별한 재능을 부여받았다고 믿는 문학 소년 지수. 유치한 동급생들 사이에서 유일한 친구인 과학 괴짜 종윤과 지내던 그의 일상에, 보이시한 매력의 축구 소녀 현주가 전학을 오면서 변화가 찾아온다. 지수가 현주에게 각별한 신경을 쓰기 시작한 무렵부터 기이하고 미스터리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씨네21상과 배우상을 수상하며, 감독의 연출력과 두 신예 배우의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이다.
자료 출처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2026
시놉시스 (무주산골영화제 2026)
아홉 살에 겪은 사고로 기억의 일부를 잃은 대신, 천재적인 글쓰기 재능을 얻게 된 지수. 평온하던 지수의 일상은 축구에 전부를 건 전학생 현주가 나타나며 요동치기 시작한다. 현주의 압도적인 재능을 마주한 지수는 알 수 없는 불안에 휩싸이고, 급기야 자신의 능력을 그녀에게 빼앗기고 있다는 위험한 착각에 빠져든다. 손경수 감독의 장편 데뷔작 <아코디언 도어>는 선망이 질투로, 질투가 증오로 변하며 자아가 무너져가는 십 대 소녀의 위태로운 심리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한편, 그 파국의 과정을 서늘하면서도 아름다운 미장센으로 그려낸다.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씨네21』상과 배우상을 수상하며, 감독의 연출력과 두 신예 배우의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이다.
자료 출처 : 무주산골영화제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