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 2025 | 27min | Documentary | 12 | Asian Premiere
시놉시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6)
1955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의 등정은 정상을 불과 5미터 앞둔 지점에서 멈췄다. 정상에 수호신이 깃들어 있다는 현지인들의 믿음을 존중해 마지막 발걸음을 남겨둔 것. 이 영화는 등반사에 한 획을 그은 이 등정을 되짚으며, 그 문화적 의미를 탐구한다. 특히 원정대의 온전한 일원으로 활약한 셰르파 팀의 역할과 노동자 계급 출신 클라이머 조 브라운의 기여를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