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venia | 1951 | 93min | Fiction | All | Korean Premiere
시놉시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6)
슬로베니아 산자락 아름다운 마을에 사는 소년 키케츠. 마을 사람들 모두가 두려워하는 포악한 사내 베다네츠는 산 높은 곳에서 홀로 지낸다. 하지만 용감한 키케츠만은 그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베다네츠가 사람들을 집에 가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키케츠는 그들을 찾아 나서고, 특유의 용기로 갇힌 이들을 구해낼 뿐 아니라 베다네츠를 마을에서 영영 떠나게 만든다.
슬로베니아 최초 청소년 장편영화이자 세 번째 유성영화, 그리고 최초 국제영화제 수상작. 세계 60여 개국 관객과 만난 이 영화는, 국민 캐릭터 키케츠의 포문을 연 작품이다. 율리안 알프스 현지 로케이션 촬영부터 주제가까지, 산과 영화가 만난 모험담이다. [프로그래머 이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