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venia | 2025 | 77min | color | Documentary | All | International Premiere
시놉시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6)
알레시 쿠나베르는 슬로베니아 최초 히말라야 원정대를 이끌고 네팔 최초 산악 가이드 학교를 설립한, 슬로베니아 등반사에서 중요한 알피니스트이다. 이 영화는 그의 동료들의 기억을 통해 한 인간의 초상을 그려낸다. 그는 알피니즘이 자연을 정복하는 일이 아닌, 더 나은 인간이 되는 길이라 믿었다.
등반가와 친구, 가족의 기억으로 알레시 쿠나베르를 뛰어난 등반가이자 깊은 내면의 인물로 그린다. 여섯 차례의 히말라야 원정, 알피니즘은 정복이 아니라 성품을 기르는 일이라는 신념, 1979년 마낭에 세워져 지금도 운영되는 네팔 산악 가이드 학교라는 유산을 담는다. [각본 에리카 슈크를레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