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bia | 2026 | 10min | color | Documentary | All | Asian Premiere
시놉시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6)
산업화로 거의 잊힌 마을, 밀리사우는 자신이 태어난 집에서 여전히 살아간다. 버려진 집들과 잡풀로 뒤덮인 길에 둘러싸인 채, 그는 땅과 가축을 돌보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주변 땅이 석탄 채굴로 파헤쳐지는 동안에도, 그는 계속 씨앗을 심으며 서서히 사라져가는 이 땅에 삶의 흔적을 지켜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