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al, Switzerland | 2025 | 73min | color | Documentary | All | Korean Premiere
시놉시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6)
히말라야 고산지대, 한 라마의 사제 가문이 대가 끊길 위기에 처했다. 아들이 뉴욕에서 스시 셰프로 살아가며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처럼 많은 이들이 더 나은 삶을 찾아, 기후변화의 영향을 피해 먼 곳으로 이주한다. 몇 개의 산 너머, 개발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에서는 또 다른 라마가 공동체를 기리는 오래된 의례를 이어가고 있다. 고유한 자급자족의 삶이 그 의례를 떠받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