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zerland | 2025 | 30min | color | Documentary | 12 | Asian Premiere
시놉시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6)
카트린 총은 친구 엘린 르 메네스트렐에게 벤덴슈퇴케 최난도 라인 멀티피치 루트, 자히르 등반을 제안한다. 엘린은 저탄소 이동 수단만 이용한다는 조건 아래 합류한다. 루트가 요구하는 강한 집중력, 손끝만 허락한 작은 홀드, 그리고 자전거 이동으로 인한 피로까지, 모든 것이 힘겨울 뿐. 넘치는 의지와 열정으로, 엘린과 카트린은 과연 그들의 '자히르'를 찾을 수 있을까?
〈자히르〉는 평생에 걸친 등반의 꿈을 좇는 여정을 탐구하며, 야망과 불확실함, 그리고 개인의 성장이 어떻게 서로 얽혀 있는지 보여준다. 등반 그 자체를 넘어, 이 영화는 끈기와 연약함, 그리고 여정 속에서 의미를 찾아가는 일에 대한 성찰이다. [클라이머 및 프로듀서 카트린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