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2026 | 10min | color | Documentary | All | World Premiere
시놉시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6)
제주 선흘 곶자왈, 사철 마르지 않는 습지를 품은 숲에서는 새와 나무와 바람과 물소리가 고요하고 가득하다. 그 소리 위로 아이들의 목소리와 발자국 소리가 겹쳐지고 한 마을의 여름이 완성된다. 역사적 아픔과 오랜 생활의 흔적을 가지고 있는 숲은 아이들에게 계절 그 자체이자 성장이 새겨진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