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인도 타밀 나두 지역 최초의 여성 오토릭샤 운전자 노조인 ‘용감한 여성 진보 연합'의 성장 과정과 그 주역들의 우정을 그리는 다큐멘터리다. 노조 위원장 모하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여성 운전자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는 그녀의 꿈에는 이제야 서서히 깨닫기 시작한 현실의 무게가 뒤따른다. 그녀의 곁에는 동료 운전자이자 마음을 나누는 벗 리라 라니가 있다.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구조적 차별에 대처하는 두 사람의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그들의 유대는 더 큰 무언가를 위한 토대가 되어간다. 대도시 첸나이의 활기 넘치는 거리를 배경으로 영화는 근성과 자매애, 그리고 조용히 일어나는 이동 혁명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자료 출처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