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 2026)
끊임없이 우리를 승자와 패자,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나누는 세상에서, 관용과 이해에 이르는 가장 좋은 길은 어쩌면 서로의 입장이 되어 살아볼 기회를 얻는 것일지 모른다. <인 허 플레이스>에서 나는 각 인물에게 그러한 존엄이 주어지기를 바랐다. 누구도 옳지 않고, 누구도 그르지 않다. 이들은 그저 보여지고 이해받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일 뿐이다. 그러나 실제 삶에서 그렇듯, 그 무엇도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다.
자료 출처 :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