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무라 사토코는 일본 도쿄에서 나고 자란 레즈비언 여성이다. 힘들었던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사토코는 자신의 바와 카페, 그리고 커뮤니티 빌딩 역량을 활용해 '소속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가꾸어 간다. 자신이 운영하는 작은 가게들에서 일하지 않을 때에는, 비혼 여성과 동성 커플이 안전한 재생산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일본 법 제도의 개정을 위해 정부를 상대로 로비 활동을 하거나, NPO '고도맙(Kodomap)'의 공동대표로 일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자료 출처 :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