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파스 자치대학교(Universidad Autónoma de Chiapas)에서 커뮤니케이션학 학사와 문화연구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과달라하라대학교(Universidad de Guadalajara)에서 공공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치아파스 지역의 아동 이주를 비롯한 사회문제를 연구하며, 《Huachinango Rojo》(2023)와 제작 중인 《El telar de Hilaria》에서 촬영감독, 프로듀서, 2D 애니메이터로 참여했다. 최근에는 아동 이주와 초국가적 가족을 주제로 한 단편소설 「La mancha en la casa y otras cosas que no se pueden quitar」로 벵갈라상(Bengala Prize)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의 작업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사회문제를 탐구하고, 시청각 매체를 사회적 인식을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료 출처 :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