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은 학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캘아츠(CalArts)에서 제임스 베닝의 지도 하에 실험영화를 공부했으며 전시장과 영화관을 넘나들면서 영상 매체의 물리적, 광학적 특성과 사회 문화적 맥락이 만나는 지점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러 작품들을 베를린 국제 영화제, 토론토 국제 영화제, 서울 독립영화제 등을 비롯한 국내외 영화제들과 두산갤러리, CR콜렉티브, 인사미술공간, 송은 등 전시공간에서 선보였고, 코리안 익시스 어워드와 네마프 최고구애상,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대상 등을 수상했다. '신체', 풍경', '불'을 경유하여 영화와 영상 매체를 지칭하는 말들을 하나씩 찾아가고 있다.
자료 출처 :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