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 2026)
KATA는 ‘수셰’, ‘꼬르베’, 그리고 그들의 반려견 ‘베르타’로 이루어진 한 가족의 하강을 따라, 비공식 꺄따꼼브로 우리를 인도한다. 몽상가이자 수호자, 때로는 역사가이기도 한 꺄따필 공동체는 장소의 정신을 보존하는 동시에, 빈 공간에 새로운 전설을 더해간다. 카메라는 지상의 시스템으로는 이해하거나 감각할 수 없는 경이로운 순간들을 빛으로 기록하며, 이 모든 것이 ‘불법’이라는 경계를 넘어야만 비로소 포착된다는 아이러니를 드러낸다.
자료 출처 :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