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주립대학 밀워키에서 실험영화를 전공했다. 공간과 사물들을 카메라에 담는 배회와 관찰을 주된 작업방식으로 삼으며 그렇게 채집한 이미지들로 다양한 실험적인 단편영화들을 만들어왔다. "층", "서피스", "트랜슬레이터", “글라이더”, “시간이 되돌리는 시간”, “내 집에 살던 당신에게” 등의 영화들이 전주국제영화제,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밀워키국제영화제, 벨로이트국제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등 국내외의 영화제를 통해 소개되었다.
자료 출처 :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