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현수, 재호, 승규, 본드는 한심한 24살의 청춘들이다. 다른 날과 다름없던 어느 날 술 취한 승규의 지갑을 터는, 자신들과 비슷한 동네 양아치들과 맞닥뜨린다. 영화는 제목처럼 실제 있었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청춘의 불안과 한심함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묘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변성현 감독이 데뷔 전 공동 연출한 초기작으로 감독 특유의 연출 감각의 시작을 엿볼 수 있다.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당시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되었던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되며, 변성현 감독의 또 다른 단편 <무비스타 한재호씨의 메쏘드 연기>와 함께 상영된다.
자료 출처 : 무주산골영화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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