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FF

Our Own Film Festival

Our Own Film Festival
  • 상영표|
  • 내 시간표|
  • 영화|
  • 로그인

OurOwnFilmFestival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ourownfilmfestival@gmail.com@ourownfilmfestival

2026 OOFF. All Right Reserved.

여행과 나날 이미지 1
1/3

여행과 나날

Two Seasons, Two Strangers
감독 : 미야케 쇼
무주산골영화제 2026야외상영 : 숲12
부산국제영화제 2025경쟁12

일본 | 2025 | 89min | 12

시놉시스 (무주산골영화제 2026)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2023), <새벽의 모든>(2024) 등으로 동시대 일본 감독 중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미야케 쇼 감독의 최신작이다. 슬럼프에 빠진 각본가 '이'는 어쩌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설국의 작은 마을로 떠난다. 지도에도 없는 깊은 산속 여관에서 수상할 만큼 무심한 주인 벤조와 머물게 된 그녀는 폭설이 쏟아지는 밤, 벤조를 따라나서며 긴 꿈같은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사람 간의 만남과 관계를 둘러싼 시간을 세심하게 포착해 마음이 회복되는 찰나를 담고 있다. 감독이 원작 속 주인공의 성별과 국적을 바꾸면서까지 심은경을 떠올리며 시나리오를 쓴 작품으로, 제78회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

자료 출처 : 무주산골영화제 2026

시놉시스 (부산국제영화제 2025)

어느 여름, 도시에서 온 여자는 한적한 바닷가에서 어머니의 고향을 찾은 남자와 우연히 만난다. 어느 겨울, 슬럼프에 빠진 작가는 눈으로 덮인 산속에서 홀로 여관을 지키는 주인장을 찾는다. ‘이’는 몇 해 전, 한 감독의 제안으로 쓴 영화 시나리오를 떠올릴 때마다 여행에 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멘토였던 교수가 남긴 유품을 지닌 채, 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홀연히 여행을 떠난다. 심은경이 연기하는 ‘이’는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글을 쓰는 행위를 ‘여행’에 비유한다. 여행의 비일상성이 안겨주는 놀라움과 당혹감은 비 내리는 바닷속에서 함께 헤엄치며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예고하기도 하고, 인근 마을 연못에서 비단잉어를 포획하는 재미가 경찰 출동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영화 속 영화의 여름 바다 풍경과 대비되는 겨울의 설경 속에서 현실의 경계는 몽롱하게 흐려진다. 매혹의 장이 펼쳐진 한여름 낮의 추억, 그리고 한겨울 밤의 꿈 같은 소동은 어느새 차가운 물 속으로 사라진다. 미야케 쇼의 <여행과 나날>은 쓰게 요시하루의 만화 『해변의 서경』과 『혼야라동의 벤상』 두 편을 독특한 액자식 구성으로 엮은 작품이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어 온 촬영감독 쓰키나가 유타는 두 계절 속에서 펼쳐지는 두 이방인의 여정을 고요하게 담아내며, 후반부를 이끌어가는 심은경과 쓰쓰미 신이치의 담백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연기가 돋보인다. (박가언)

자료 출처 : 부산국제영화제 2025

상영정보 (무주산골영화제 2026)

6.07 일요일|20:00 ~ 21:29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

code 101863

야외상영 :...12

상영정보 (부산국제영화제 2025)

9.19 금요일|12:10 ~ 13:39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code 078

GV경쟁12KE
9.20 토요일|12:30 ~ 13:59
영화의전당 소극장

code 170

GV경쟁12KE
9.24 수요일|20:00 ~ 21:29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7관

code 535

경쟁12KE

크레딧

Cast : Eun Kyung SHIM, Shinichi TSUTSUMI, Yuumi KAWAI, Mansaku TAKADA
Producer : Masayoshi JOHNAI
Editor : Keiko OKAWA
Sound : Takamitsu KAWAI
Production Company : The Fool
Cinematography : Yuta TSUKINAGA
World Sales : Bitters End, Inc., international@bitters.co.jp
Music : Hi'Spec
Executive Producer : Yuji SADAI, Satoshi GOTO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