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 2025 | 18min | Fiction
한국어 자막, English Subtitles
시놉시스
20세의 유도 선수 빅투아르는 토너먼트 도중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아웃팅당한다. 다음 상대 선수는 경기를 거부하고, 체육관은 순식간에 선수와 학부모, 심판과 관계자들이 뒤섞인 논쟁의 장으로 변한다. 공정성과 안전을 둘러싼 격렬한 주장들이 충돌하는 동안, 빅투아르는 자신을 둘러싼 목소리들로부터 한 발 물러나 오직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데 집중한다. 영화는 갈등의 중심에 놓인 당사자가 어떻게 사회적 논쟁 속에서 ‘상징’으로 소비되는지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누군가는 공정성을 주장하고, 또 다른 이는 연대를 외치지만, 그 모든 목소리 속에서 정작 당사자의 경험과 감정은 점점 지워져 간다.
자료 출처 : 한국퀴어영화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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