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 2025 | 22min | Fiction
한국어 자막, English Subtitles
시놉시스
2년의 기다림 끝에, 일본인 사키는 프랑스인 아내 톰과 함께 첫 체류 허가증을 받기 위해 관청을 찾는다. 마침내 끝날 것 같았던 행정 절차의 하루는 예상보다 길고 지난하게 이어지고, 이민 행정 창구의 반복되는 대기와 확인, 그리고 보이지 않는 규칙들은 두 사람을 또 다른 시험 앞에 세운다. ‘이유’ 혹은 ‘거절’을 뜻하는 중의적 제목 코토와리(Kotowari)처럼, 영화는 묻는다. 제도는 누구의 삶을 이해하고, 누구의 관계를 인정하는가.
자료 출처 : 한국퀴어영화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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