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트랜스 남성 다큐멘터리 감독 주완은 허허벌판 위의 합동 분향소를 지키는 유가족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어왔다. 아파트 재건축을 위해 합동 분향소의 철거가 예정된 날 밤, 주완은 아버지의 부고를 받는다. 장례식장에 가지 않은 주완에게 남동생 태희가 찾아오고, 주완은 7년 만에 가족들을 만난다. <애도의 애도를 위하여>는 애도와 가족, 정체성과 소속의 문제를 따라가며, 서로 다른 두 세계의 충돌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관계를 다시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자료 출처 : 한국퀴어영화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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