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Spain | 2026 | 5min | Color, B&W | Animation | All | Asian Premiere
시놉시스
어딘가의 무대 위, 오래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아직 애도하는 선율을 가다듬는 이름 없는 시인과 대속죄일에 죄를 고백한 대가로 아버지에게 선물받은 세 마리 거북이가 함께 서 있다. 역사와 죄책감, 그리고 죄책감의 역사가 무대 위에서 서로 얽혀가는 가운데, 시인은 자신과 세 마리의 거북이에게 벌어진 트레블링카의 사건들에 대해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지 고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