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생. 서로 다른 세계 사이, 장르 사이, 이미지 사이에서 하나의 언어로 호명될 수 없는 존재들을 위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비전형적인 캐릭터와 예측하기 힘든 스토리텔링, 그리고 비주얼로 여러 영화제들에서 주목 받고 있다. <체화>(2024)는 판타지아국제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었다. 계엄 사태로 혼란스럽고 분열된 2025년 초 서울의 한복판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괴물 슈트를 입고 촬영한 <몬스트로 옵스큐라>(2025)는 흑백 B급 호러영화와 르포 영화, 실험적인 퍼포먼스가 뒤섞인 영화로,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새로운 시선 부문 단편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에서도 작품상을 수상했다. 신작 <뭉치>(2026)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제작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자료 출처 :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