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2026 | 23min | Color | Documentary | 12 | World Premiere
시놉시스
한국의 즉흥 밴드 까데호는 악보도 세트리스트도 없이 무대에 오른다. 회차가 거듭되자 구경 왔던 이들이 하나둘 무대로 올라와 잼에 합류한다. 허나 팬은 생겨도 수익은 없고, 인지도는 쌓여도 무대는 좁다. 까데호는 이 공연을 그대로 들고 도쿄로 향한다. 자신들의 방식이 낯선 도시에서도 통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도쿄는 종착지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