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2025 | 68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All | World Premiere
노인/고령화다큐멘터리도시/도시화빈곤/가난종교/심령치유
시놉시스
영등포의 뜨거운 여름, 화려한 도심의 소음에서 불과 몇 걸음만 들어가면 낡고 허름한 건물들 사이 '요셉의원'이 나타난다. 수십 년간 의료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온 이곳이 도시 재개발로 인해 서울역으로 이전해야만 한다. 아지랑이가 피는 여름, 병원의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의료진과 환자들의 작별, 그리고 서울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통해 장소가 품고 있던 기억과 이어지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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