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중국 본토 출신의 트랜스젠더 여성 사이클론이 성확정 수술을 받겠다는 단 하나의 확고한 목표를 품고 홍콩으로 향한다. 사이클론은 낯선 도시를 헤쳐 나가며 임시 거처를 전전하고 복잡한 의료 체계와 씨름한다. 이 여정 속에서 친절하거나 무관심하거나 때로는 폭력적인 다양한 타인들과 마주한다.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며 위험을 무릅쓰고 성노동에 종사하기도 하는 가운데, 비안이라는 젊은 남성과 조심스러운 유대감을 쌓아간다. 그러나 수술 날짜가 다가올수록 이 여정은 단순한 신체적 변화를 넘어 자아 정체성에 대한 깊은 탐색으로 진화한다.
자료 출처 :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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