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다은은 어른이 되고 서먹해진 아버지를 보러 오랜만에 집에 찾아온다. 다은은 밥을 먹다 아버지가 어딘가 이상하다는 점을 발견하고, 진찰을 받은 후로는 아버지 병 간호에 전념한다. 어느 날 사회복지사 현목이 찾아오고, 간호에 도움을 받게 된다. 둘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점점 키워가고, 도무지 웃을 일이 없던 다은에게 현목은 웃음을 주게 된다. 하지만 그때 아버지의 존재가 다은의 마음을 울리고, 환상같던 즐거운 시간은 끝이 난다. 더 이상 계속할 여력이 없는 다은은 이내 곧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된다.
자료 출처 : FHFP 영화제 2026
상영정보
6.28 일요일|13:40 ~ 15:50
서울영화센터공식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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