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며칠째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기다리는 6살 민태와 형 정호는 절벽을 등진 바닷마을 집에 살고 있다. 아빠에게 전화를 걸기 위한 받아쓰기 내기에서 아쉽게 틀려버리는 마지막 10번 문제. 그러나 민태는 자신의 답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정답 여부를 둔 두 형제의 싸움은 점점 거세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사채업자 아저씨들까지 들이닥친다. 그 어느 때보다 아빠를 필요로 하는 찰나! 바다에서 들리는 큰 풍덩소리. 잠시 굳어있던 모두는 제각각의 방식으로 아빠를 찾아나서는데. 민태는 방 안에서 들리는 바스락 소리가 의심스럽다.
자료 출처 : FHFP 영화제 2026
상영정보
6.27 토요일|18:00 ~ 21:40
서울영화센터공식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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