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희경(58)은 무심한 남편과 바쁜 딸 사이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간다. 가족을 위해 살아왔지만 점점 자신의 존재를 잃어간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듯한 하루들 속에서 감정은 조용히 쌓여간다. 그러던 어느 날, 노모에게서 걸려온 전화 한 통이 멈춰 있던 시간을 흔든다. 짧은 대화 속에서 전해지는 다정함은 희경에게 잊고 지냈던 연결과 삶의 온기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
자료 출처 : FHFP 영화제 2026
상영정보
6.27 토요일|18:00 ~ 21:40
서울영화센터공식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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