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재개발 부지에서 발견된 묶인 손뼈 유골을 조사하던 고고학자 시우는 정체 모를 이명과 신체 이상을 겪기 시작한다. 유골들은 서로 다른 사람의 것이며, 누군가 의도적으로 함께 매장했음이 드러난다. 시우는 오래 떨어져 지낸 어머니 시안을 찾아 깊은 산속 집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침묵 속에 묻혀 있던 과거의 흔적들과 마주한다. 시안의 낡은 일기와 산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한 시대가 선택한 침묵과 지워진 이름들을 현재로 호출한다.
자료 출처 : FHFP 영화제 2026
상영정보
6.26 금요일|16:20 ~ 18:30
서울영화센터공식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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