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한가한 토요일 아침, 정제는 주말에만 볼 수 있는 어린 딸 소원이를 위해 온 가족과 소풍을 간다. 정제의 아내 희경, 정제의 아버지 병규는 딸과 즐겁게 노는 그를 뿌듯하게 바라본다. 하지만 저녁이 되자, 가족에 대한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며 정제는 잊고 싶었던 사실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소원이는 그의 아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빠에게 따뜻한 선물을 준다. 딸의 선물을 보며 밤을 지새우는 정제. 일요일 아침이 밝자, 그는 딸을 위한 일과를 또 다시 준비한다.
자료 출처 : FHFP 영화제 2026
상영정보
6.28 일요일|11:00 ~ 13:10
서울영화센터공식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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