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완벽한 삶을 연기하며 살아가는 대학생 윤아는 자해와 수면제에 의존한 채 불안한 일상을 버텨낸다. 무책임한 선배 원준과의 조별과제마저 홀로 감당하게 된 윤아는 점점 극심한 압박과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발표를 망친 뒤에도 원준은 책임을 회피하고 오히려 윤아를 비웃으며 상처를 들춰낸다. 결국 억눌려 있던 감정이 폭발한 윤아는 동아리방에서 클래식 음악 '백조의 호수'가 흐르는 가운데 원준을 살해한다.. 한마리의 백조가 되고 싶었던 윤아.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그녀의 삶은 끝내 구원받지 못한 채 같은 불안과 반복 속으로 가라앉는다.
자료 출처 : FHFP 영화제 2026
상영정보
6.27 토요일|16:20 ~ 18:30
서울영화센터공식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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