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대학생 신유현은 특별할 것 없는 하루를 살아가며, 곁에 있는 서지우와 조용한 시간을 나눈다. 5월, 하나둘 지워진 달력 위의 날짜들.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무언가를 기다려온 듯 묘한 긴장 속에 있다. 지우는 조용히 묻는다. “우리 한 약속, 안 잊었지?” 사랑이라 부르기엔 조심스럽고, 위로라 하기엔 애틋한 그들의 관계는, 5월의 끝자락에서 흐릿한 경계 위를 걷는다.
자료 출처 : FHFP 영화제 2026
상영정보
6.26 금요일|16:20 ~ 18:30
서울영화센터공식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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