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어느 날 문득, 자신이 물고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유영. 그의 세상은 시끄럽고 춥고 외롭다. 어항 같은 현실은 유영을 점점 괴롭게 하고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빛은 물 위로 멀어져 가는데 그러다 키우던 금붕어의 죽음을 마주하게 된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유영은 텅 빈 어항을 안고 바다를 찾아나선다. 현실에 대한 원망과 도피를 품에 안은 채로.
자료 출처 : FHFP 영화제 2026
상영정보
6.28 일요일|16:20 ~ 18:30
서울영화센터공식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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