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은은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부재한 존재, 사건, 장소를 남겨진 기억과 기록을 통해 현실로 소환한다. 사실에 기반한 기록을 예술적 상상과 결합시키며 실재와 허구가 공존하는 서사를 만든다. 영상, 소리,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층된 시간과 기억을 시청각적 언어로 번역한다. 그렇게 경계 너머의 시공간과 기억의 풍경을 새롭게 재구성한다. 서울시립미술관 신진미술인에 선정되어 첫 개인전 《흩어진 기별》(평화문화진지, 서울, 2025)을 선보였다. 이외 서울과 베를린에서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다: 《More Strange Things》(Silent Green, 베를린, 2024), 《아티언스 대전》(대전예술가의 집, 2023), 《Our Data Bodies》(Halfsisters, 베를린, 2023), 《내밀한 추동》(SeMA 창고, 2022), 《스케일, 스캐닝》(성북예술창작터, 2020), 《글로벌 위크》(문화비축기지, 2020), 《아트하우스 게임 - 서울정원》(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린츠, 2020). 서울국제뉴미디어 페스티벌(NeMAF)에서 전시-멀티스크리닝 부분 수상(2019)을 한 바 있다
자료 출처 :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2026